엑셀이 데이터베이스다.
엑셀 파일을 보면 네모칸이 있는 표가 있고, 아래에 탭이 있다. 탭을 시트(Sheet)라고 하고, 시트마다 다른 표를 만들 수 있다. 이런 표형식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라고 부른다. 스프레드시트는 행과 열로 구분된다. 행은 1 ~ N으로 아래로 떨어지는 개수 또는 순서 등으로 영어로는 row라고 부르며, 열은 A ~ Z로 옆으로 늘어선 항목을 말하고 영어로는 column이라고 부른다. 스프레드시트인 표는 이런 행(row)과 열(column)으로 구분되어 있다. 스프레드시트는 MS사에서 만든 엑셀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맥에서는 numbers라는 스프래스시트가 있다. 또한 OpenOffice의 Calc와 구글 드라이브의 스프레드시트가 있다. 여행 계획을 엑셀..
2020.09.24